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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조별리그 2연승…'FIFA U-17' 16강 진출 확정

이정찬 기자 jaycee@sbs.co.kr

작성 2017.10.12 12:50 조회 재생수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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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열린 FIFA 17세 이하 월드컵에서 잉글랜드가 멕시코를 꺾고 16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잉글랜드는 전반 39분 브루스터의 그림 같은 프리킥 골로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후반 3분에는 포든이 강력한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추가 골을 뽑았고 7분 뒤 산초가 페널티킥으로 쐐기골을 터뜨렸습니다.

3골 차로 앞서 여유롭게 경기를 운영한 잉글랜드는 후반 20분 이후 멕시코 디에고 라이네르에게 2골을 내주며 동점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한 골 차 리드를 끝까지 지켜내 3대 2로 승리했습니다.

조별리그에서 2연승을 달린 잉글랜드는 남은 한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16강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E조의 프랑스는 2골을 뽑아낸 공격수 구이리의 활약으로 일본을 2대 1로 누르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5번의 짧은 패스와 간결한 슈팅으로 만들어낸 구이리의 두 번째 골이 작품이었습니다.

구이리는 2경기 4골의 놀라운 득점 행진으로 득점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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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의 악동 닉 키르기오스가 남자프로테니스 ATP 투어로부터 또 벌금 징계를 받게 됐습니다.

그제(10일) 열린 상하이 롤렉스 마스터스 대회 1회전에서 돌연 경기를 포기했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스티브 존슨을 상대한 키르기오스는 1세트 도중 자신의 포핸드 샷이 아웃 판정을 받자 챌린지 신청을 했고 판정 번복을 이끌어냈습니다.

이후 심기가 불편해진 듯 경기 중 욕설로 벌점을 받기도 했는데 타이브레이크 끝에 1세트를 내주자 곧바로 경기를 포기했고 팬들의 야유 속에 코트를 떠났습니다.

이 대회에서 3년 연속 벌금을 내는 악연도 이어졌습니다.

지난해에는 대충 서브를 넣은 뒤 벤치로 걸어나가는 등 태업성 플레이로 2년 전에는 경기 중 욕설로 벌금 징계를 받기도 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