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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현장] 드러난 복제 인간의 비밀…영화 '블레이드 러너 2049'

남상석 기자 ssnam@sbs.co.kr

작성 2017.10.12 12:39 조회 재생수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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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앵커>

이어서 문화현장입니다. 오늘(12일)은 이번 주 개봉되는 영화들을 남상석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기자>

[영화 '블레이드 러너 2049']

합성농법으로 지구의 식량난을 해결한 기업가 월레스는 리플리컨트 즉, 복제인간 신모델을 제작해 판매합니다.

LA 경찰로 위험한 구형 복제 인간을 찾아내 제거하는 블레이드 러너인 K는 복제 인간들의 숨겨진 비밀을 알아내고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혼란에 빠집니다.

비밀의 열쇠를 찾기 위해 숨어 사는 전직 블레이드 러너 데커드를 찾아 나서고 월레스는 비밀을 은폐하기 위해 이들과 맞섭니다.

블레이드러너 2049는 1982년 리들리 스콧 감독의 블레이드러너 속편으로 리들리 스콧이 제작을 드니 빌뇌브가 연출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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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희생부활자']

검사 진홍은 7년 전 오토바이 강도 사건으로 살해당했던 엄마 명숙이 살아 돌아왔다는 연락을 받고 놀랍니다.

재회한 엄마는 진홍을 공격하기 시작하고 경찰은 7년 전 사건의 진범으로 아들 진홍을 의심합니다.

곽경택 감독의 희생부활자는 김래원, 김해숙이 주연인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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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주키퍼스 와이프']

2차대전이 시작되자 바르샤바에서 남편과 동물원을 운영하던 안토니나는 나치의 잔혹한 유대인 탄압을 목격합니다.

폭격으로 폐허가 된 동물원은 독일군 주둔지로 사용되고 안토니나 부부는 독일군 몰래 유대인들을 지하에 숨겨주며 도피시키는 비밀작전을 실행합니다.

재시카 채스테인 주연의 주키퍼스 와이프는 기적 같은 실화를 원작으로 한 휴먼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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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성 프란치스코']

성 프란치스코는 1209년 평등과 무소유의 삶을 교리로 실천한 성 프란치스코와 작은형제회의 종교적 삶을 담은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