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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진명호·김상호 엔트리 제외…NC 장현식 가세

소환욱 기자 cowboy@sbs.co.kr

작성 2017.10.07 17:35 조회 재생수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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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가 불펜 요원인 진명호와 내야 백업 자원인 김상호를 뺀 베스트 전력을 포스트 시즌 엔트리에 넣었습니다.

이에 맞서는 NC 다이노스는 와일드카드 결정전 때와 비교해 좌완 원포인트 민태호를 빼고 선발 자원인 장현식을 투입했습니다.

롯데와 NC는 오늘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 행사를 마치고 나서 엔트리를 공개했습니다.

롯데는 정규시즌에서 활약했던 선수 대부분을 엔트리에 포함했습니다.

포스트 시즌 엔트리는 과거 구단당 28명 등록, 28명 출전이었지만 올해부터는 30명 등록, 28명 출전으로 바뀌었습니다.

롯데는 30명 엔트리를 투수 13명, 내야수 8명, 외야수 6명, 포수 3명으로 채웠습니다.

다만 불펜에서 역할이 불분명했던 진명호는 엔트리에서 탈락했고, 1루수 백업 자원인 김상호는 정훈에게 밀려 다음 라운드를 기약했습니다.

NC는 와일드카드 결정전과 마찬가지로 투수 12명, 내야수 9명, 외야수 6명, 포수 3명으로 롯데와 맞섭니다.

바뀐 부분은 불펜 투수인 민태호가 빠지고 대신 3선발로 분류되는 장현식이 들어간 점입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최대 2경기만 치르기에 선발 투수가 많을 필요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최대 5경기를 치르는 준플레이오프를 맞아서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빠졌던 선발 카드인 장현식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습니다.

사상 처음으로 성사된 롯데와 NC의 포스트 시즌은 내일 낮 2시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준플레이오프 1차전으로 막을 올립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