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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 운명' 정대세♥명서현, '각방 쓰는' 결혼 4년 차

SBS뉴스

작성 2017.10.07 17:51 조회 재생수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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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너는 내 운명 정대세♥명서현, 각방 쓰는 결혼 4년 차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 예고 공개와 동시에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결혼 4년 차 정대세♥명서현 부부의 리얼한 ‘동상이몽’이 9일 방송에서 첫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개그맨 남희석의 소개로 만난 정대세♥명서현 부부의 첫 만남 이야기부터 한국과 일본 시즈오카를 넘나드는 부부의 생활 모습까지 남김없이 볼 수 있다.

최근 진행된 첫 녹화에서 ‘동상이몽’ 카메라에 포착된 정대세 부부의 일상 생활을 보며 녹화장이 크게 술렁였다. 이유는 “결혼은 무덤”이라고 외치며 ‘각방을 쓰는’ 4년차 부부의 모습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이에 MC들은 “결혼 4년차가...쉽지 않은데”라며 의아해했고 정대세는 “내가 생각한 결혼 생활과 차이가 있다”라고 역설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너는 내 운명’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서 ‘정명부부’의 일상을 지켜보던 MC와 출연자들이 또 한 번 경악을 금치 못하는 일이 벌어진다.

스튜디오 녹화 당시 정대세는 자신의 관찰 카메라를 지켜보며 땀을 비 오듯 쏟고 물을 벌컥 벌컥 마시는 등 유독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지난해 J리그에서 득점왕이자 MVP로 뽑히기도 했던 ‘그라운드의 불도저’답게, 정대세는 시간이 지날수록 쟁쟁한 MC들과 출연자들에 전혀 밀리지 않는 화끈한 입답을 선보이며 의외의 매력을 과시했다. ‘너는 내 운명’에 완벽 적응한 정대세는 스튜디오를 연신 폭소케하다 급기야 MC 김구라에게 “굿이야~” 라는 극찬까지 받았다.

결혼 4년 차 정대세♥명서현 부부의 이야기는 9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SBS funE 이정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