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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어제 도착 승객 11만 435명…개항 이래 최다

이호건 기자 hogeni@sbs.co.kr

작성 2017.10.07 14:07 조회 재생수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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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승객 수가 11만435명으로 개항 이래 일일 도착 승객 수에서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관계자는 "어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승객 수가 모두 11만435명으로 집계됐다"면서 "이는 지난해 추석 연휴 9월 18일 10만9천938명을 넘어선 기록"이라고 밝혔습니다.

어제 인천공항을 통해 출발한 승객 수는 8만3천111명으로, 총 승객 수는 19만3천54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앞서 연휴 첫날인 지난달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발한 승객 수는 11만4천751명으로 역대 최다였습니다.

이어 연휴 둘째 날인 지난 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한 여객 수도 11만6천112명에 달해 하루 만에 역대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연휴를 맞아 해외로 떠난 여행객들이 어제 대거 귀국하면서 공항은 온종일 북새통을 이뤘다고 공사 측은 전했습니다.

공사 측은 오늘 인천공항을 떠나는 승객은 7만8494명, 도착 승객은 10만8천385명으로 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