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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4' 소속 회계사 5천여 명…전체의 26%

정연 기자 cykite@sbs.co.kr

작성 2017.10.07 10:15 조회 재생수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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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회계사 4명 가운데 1명은 4대 회계법인에 소속돼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대 회계법인은 삼일PwC, 삼정KPMG, 딜로이트안진, EY한영으로 공인회계사회에 따르면 여기서 일하는 회계사는 5천61명으로 전체의 26.2%를 차지했습니다.

지난 6월 말 기준으로 전체 회계사는 1만 9천347명이며 이중 절반 이상인 1만 222명이 회계법인에 소속돼 있습니다.

또 회계법인보다 규모가 작은 감사반에서는 1천423명이 일하고 일반 개업 회계사는 65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회계사 자격증을 취득했지만 일반 직장에 취직한 경우 등을 뜻하는 '휴업' 상태 회계사는 7천46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