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피지'에서는 정다래와 오종혁, NCT 재현이 바다 사냥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정다래와 재현은 먹을 것을 구하기 위해서 바다 사냥에 나섰습니다.
정다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어릴 적에 고향 여수에서 바다 수영 많이 했었다. 숨을 4~5분 정도 참는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정다래의 잠수시간은 무려 2분 35초였습니다.
그는 첫 바다 사냥에서 뿔소라를 잡는 여유로움도 보였습니다.
(Editor K, 사진=정다래 인스타그램, SBS '정글의법칙' 캡처)
(SBS 스브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