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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이냐 안보냐…'양심적 병역거부', 무엇이 문제일까?

이정국 기자 jungkook@sbs.co.kr

작성 2017.09.30 09:53 수정 2017.09.30 12:13 조회 재생수1,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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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토리] 양심적 병역 거부, 총만 들지 않게 해주세요

대한민국에서는 양심적 병역 거부로 매년 500여 명의 젊은이들이 교도소에 수감되고 있다.

사법시험에 합격한 백종건 씨는 연수원 수료와 동시에 4주간의 훈련 후 법무관으로 입영하라는 통지를 받았다.

하지만 4주간의 훈련을 거부하면서 그는 결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수감생활 후 변호사 자격이 취소됐다는 백씨, 그는 현재 변호사 중 양심적 병역 거부로 변호사 자격이 중단된 최초의 사례가 됐다.

인권과 안보 사이에서 갈등을 빚고 있는 현실.

대한민국은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뉴스토리에서 양심적 병역 거부 문제를 취재했다.   

(취재 : 이정국, 영상취재 : 황인석, 작가 : 오빛나, 스크립터 : 조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