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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공관병 제도 폐지…전원 다음 달 전투부대로

김수영 기자 swim@sbs.co.kr

작성 2017.09.29 18:10 조회 재생수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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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지휘관의 '갑질' 논란을 낳은 공관병 제도가 내일(30일)부터 폐지되고, 군 마트 판매 병과 복지회관 관리병은 민간인력으로 대체됩니다.

국방부는 오늘 발표한 '공관병 제도 폐지안'에서, 내일부로 공관병 198명의 편제를 삭제하고 복무 중인 113명은 전투부대로 보직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복지지원병'으로 분류되는 골프병 35명과 테니스병 24명은 지난 1일부로 폐지됐습니다. 국방부는 또 군 마트 판매 병에 대해서는 순차적으로 민간인력으로 대체하기로 하고 지난 20일 1차로 40명의 민간인을 선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