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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응급상황' 발생하면…이렇게 대처하세요

노동규 기자 laborstar@sbs.co.kr

작성 2017.09.29 18:08 조회 재생수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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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석 연휴가 길다 보니 응급상황에 대한 대비도 중요합니다.

근처의 병원과 약국은 어떻게 운영되는지, 또 집안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노동규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서울시는 추석 연휴 동안 응급 당직의료기관과 휴일 운영 약국을 지정해 운영합니다.

연휴 기간에도 시내 67개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응급실은 평소처럼 24시간 운영됩니다.

당직의료기관 925곳과 휴일 운영 약국은 서울시 120 다산콜센터나 스마트폰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서울시는 밝혔습니다.

혹시 음식물이 목에 걸릴 때를 대비해 '하임리히 구급법'을 알아두는 것도 좋습니다.

[정해진/119 구급대 : 의식이 있는 환자는 뒤로 가서 주먹을 말아 쥐고 배꼽과 명치 사이를 강하게 당겨줍니다. 의식이 없는 환자는 배 위에 올라가 명치와 배꼽 사이를 강하게 눌러줍니다.]

기도가 막히면 3~4분 내에 의식을 잃고 사망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음식이 목에 걸려 119 이송된 응급환자만 366명에 이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