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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pick] 예술 당구계 '살아있는 전설'을 당황하게 한 여성의 실력

김도균 기자 getset@sbs.co.kr

작성 2017.10.06 10:56 수정 2017.10.06 19:46 조회 재생수91,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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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전설'이라고 불리는 프랑스의 예술당구 챔피언 '플로리안 베놈 퀼러'가 제대로 적수를 만났습니다. 역시 세상은 넓고 고수는 많은 것 같습니다.

전설의 실력이 어디 가나요? 시작부터 현란한 고난도 기술이 쏟아집니다. 큐에 닿기만 하면 자석처럼 구멍으로 빨려 들어가는 공의 모습이 그저 신기할 따름입니다.

그런데 감탄하기는 아직 이릅니다. 신기에 가까운 묘기를 쏟아내는 플로리안 베놈 퀼러 앞에 나타난 한 여성이 동료와 한 몸 같은 호흡으로 막상막하의 당구 묘기 실력을 자랑합니다.

플로리안 베놈 퀼러와 마찬가지로 큐를 갖다 대기만 하면 공이 통통통 튀다가 약속이라도 한 듯 구멍 안으로 사라지는데 대체 이런 기술을 어떻게 익혔나 싶습니다.

알고 보니 중국의 차이니즈 8볼 챔피언 양판 선수와 '포켓볼 세계챔피언' 우리나라 김가영 선수로, 특별히 다 같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겨뤄본 것이었습니다.

찍어 치고 밀어치고, 당구공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모습을 보니 과연 누가 더 뛰어난지 우열을 가리기가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영상 픽'입니다.

(출처=유튜브 Venom Tricksho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