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소나타는 괜찮아도 그랜저는 안 돼"…끔찍한 범죄

1994년 9월 21일 남자 5명이 경찰에 붙잡힙니다. 지존파라 이름이 불려진 이들은 부유층에 대한 불만을 살인이라는 끔찍한 범죄로 풀었습니다. 엽기적인 살인 행각을 이어가던 그들은 붙잡혀서도 반성하는 기미가 없었습니다. 우리나라 최후의 사형 집행 대상이 된 그들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기획:양두원 / 구성:권영인 / 편집:양두원

(SBS 스브스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