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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토크] 하늘에서 본 제주올레

김대철 기자 kdc@sbs.co.kr

작성 2017.09.21 13:33 조회 재생수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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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걷기 위해 길을 떠나는 걸까? 누군가는 아픔을 치유하고, 어떤 이는 휴식이 필요하거나, 또 다른 누군가는 무언가 결심을 해야 할 때 길에 나서기도 한다.

멕시코에서 시작해 미국을 거쳐 캐나다 국경까지 가는 4,300km의 PCT(Pacific Crest Trail)처럼 장대한 트래킹 코스는 아니지만, 우리에게는 거친 파도와 바람 부는 언덕, 사람들의 삶의 터전을 만날 수 있는 26개 코스 425km의 아름다운 제주올레가 있다.

2007년 성산읍 시흥리에서 시작된 제주올레가 올해로 10년을 맞이했다.

2박 3일의 짧은 시간 동안 1코스(시흥리), 6코스(개우코지), 7코스(외돌개), 10코스(하모 해수욕장)를 드론과 함께했다.

하늘에서 본 제주올레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