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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비정규직 여성 집단 삭발…교육부 장관과의 직접교섭 요구

진송민 기자 mikegogo@sbs.co.kr

작성 2017.09.19 19:22 조회 재생수13,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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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학비노조)는 오늘(9월 1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삭발식도 가졌습니다. 지난달 18일부터 이뤄진 집단교섭에서 학비노조는 근속수당을 1년에 5만원으로 인상하는 등의 요구안을 교육부·교육청에 제시했으나 총 5차례에 걸친 집단교섭에서도 합의는 이루어지지 않은 채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김상곤 교육부 장관의 첫 업무지시인 '학교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장관과 교육감이 직접 나서서 해결하라"고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