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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마리아', 5등급으로 격상…"재앙적인 수준 될 수도"

정규진 기자 soccer@sbs.co.kr

작성 2017.09.19 09:25 수정 2017.09.19 09:39 조회 재생수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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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허리케인 마리아, 5등급으로 격상…"재앙적인 수준 될 수도"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가 허리케인 '마리아'를 최고 등급인 5등급으로 격상했습니다.

허리케인은 1∼5등급으로 나누며 숫자가 높을수록 위력이 강합니다.

마리아는 시속 260km의 최대 지속풍속으로 프랑스령 마르티니크 북쪽 70km 해상을 지나고 있습니다.

현재 도미니카 동남쪽으로 25km 떨어져 있으며, 시속 15km의 속도로 서북서 방향으로 이동 중입니다.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는 "마리아가 재앙적인 수준의 허리케인이 될 가능성이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카리브 해는 최근 초강력 허리케인 '어마'가 휩쓸고 지나간 데 이어 '마리아'까지 최고 등급으로 성장하면서 비상이 걸렸습니다.
  
(사진=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