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8m 높이에서 벌어지는 아찔한 '다이빙 쇼'

이 기사 어때요?
지난 16일,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모스타르에서 '28m 높이 다리에서 강으로 뛰어내리는 다이빙 대회'가 개최됐습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암벽 다이버들이 대회에 참가했고, 수천 명이 대회를 관람하러 왔습니다. 볼거리 많았던 대회 모습을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