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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0대 또래 집단폭행'…뺨 때리고 휴대전화로 촬영까지

김정우 기자 fact8@sbs.co.kr

작성 2017.09.18 00:55 조회 재생수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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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동남경찰서는 또래 여학생을 폭행한 혐의로 14살 A 양 등 10대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양 등은 지난 12일 저녁 8시 30분쯤 자신의 집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14살 B 양의 뺨을 마구 때리고 발로 배를 차 전치 3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B양이 험담을 하고 다닌다"고 주장하며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 양 등은 B양을 때리는 장면을 직접 휴대전화로 촬영해 SNS 계정 등에 올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양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