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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 "외교적 노력 실패하면 군사옵션만 남아"

한세현 기자 vetman@sbs.co.kr

작성 2017.09.18 01:23 수정 2017.09.18 02:57 조회 재생수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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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러슨 미국 국무부 장관은 북핵 해법과 관련해 "우리의 외교적 노력이 실패한다면, 단 하나 남은 것은 군사옵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틸러슨 장관은 CBS 방송과 인터뷰에서 북한 핵 문제를 세계 각국과의 협력을 통해 최대한 평화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려는 게 미국의 방침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미국의 대북 전략을 "평화적인 압박 작전"으로 소개하면서 "이것이 세계의 방침이라는 메시지를 북한에 전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 모든 것이 북한을 건설적이고 생산적인 대화 테이블로 데려오기 위한 것"이라며, "우리는 평화적 해법을 추구하고 있다는 걸 명확히 밝힌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