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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다솔, 여자 배영 200m 한국신기록…2분 09초 77

김형열 기자 henry13@sbs.co.kr

작성 2017.09.17 22:27 조회 재생수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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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수영의 기대주 임다솔이 배영 200m 한국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19살의 임다솔은 경북 김천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17 MBC배 전국수영대회 여자 배영 200m 결승에서 2분 09초 77의 한국신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서영이 지난 5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작성한 종전 기록 2분 11초 12보다 무려 1초 35나 빠른 기록입니다.

김서영이 깨뜨리기 전의 한국 기록은 임다솔이 계룡고에 재학 중이던 2015년 전국체육대회에서 세운 2분 11초 16으로 임다솔은 넉 달 만에 다시 한국 기록을 보유하게 됐습니다.

임다솔은 여자 배영 100m에서도 1분 00초 47의 한국 기록을 갖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