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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런닝맨’, 하하 3연승 기염…역시 매의 눈!

SBS뉴스

작성 2017.09.17 22:31 수정 2017.09.17 22:43 조회 재생수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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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백지영, 솔비, 황승언, 이엘리야, 선미, 러블리즈의 케이, 성훈, 조세호 등 연예계 대세 스타들이 커플 레이스를 펼쳤다.

이 날 방송에서 멤버들과 게스트들은 이마 맞기 벌칙을 걸고 주사위 대결을 펼쳤다. 벌칙에 당첨된 조세호는 하하와 백지영에게 세 번 연속으로 이마를 맞았고, 의도치 않게 분량을 장악해 출연자들의 원성을 사며 웃음을 자아냈다.

뒤를 이어, 김종국이 주사위 미션에 도전했지만 이광수에게 이마를 맞게 됐다.

이광수는 7년간 김종국에게 설움을 만회라도 하듯, 손가락이 아닌 주먹으로 이마를 때렸다.

이에, 심판 유재석은 김종국에게 이광수의 손목을 때릴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이광수는 "손목을 맞았을 뿐인데, 귀에서 소리가 난다"고 말하며 다시 한 번 꾹이 트라우마를 드러냈다.

이어진 미션으로, 출연자들은 영화와 드라마의 소리만 듣고 제목을 맞히는 게임 대결을 펼쳤다.

특히, 지난주 반전 댄스 실력으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높은 화제성을 보여준 바 있는 황승언은 이 날 진행된 영화퀴즈 미션에서 단 몇 초간의 오디오를 듣는 즉시 족족 정답을 맞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정답 행진에 출연자들은 충격을 금치 못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더불어 황승언과 커플인 이광수는 평소의 ‘꽝손’ 이미지를 벗고 ‘촉 좋은 광수’로 활약해 또 한 번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 다음 최종 미션으로 ‘커플 이름표 떼기’는 치열하게 전개되었다. 룰렛으로 남녀 타깃이 설정되면 이름표를 뜯는 팀이 미션비 3만원을 획득하고, 공바꾸기 찬스까지 있는 게임이었다.

제한시간 30분 동안 펼쳐진 ‘커플 이름표 떼기’에서 타깃으로 선정된 멤버들은 리셋 버튼을 찾아나섰고, 타 멤버들은 이름표를 뜯기 위해 혈안이 되었다. 그 가운데 마지막 타깃은 하하의 파트너 황승언이었다.

황승언은 김종국에게 결국 이름표가 뜯겼다. 하지만 'X2' 공의 행방이 미궁 속에 빠졌다. 레이스 시작 전엔 이광수, 황승언 팀이 가지고 있던 상황.

그리고 마지막 공 바꾸기 찬스 기회는 하하, 백지영 팀이 가지고 있었다.

하하는 김종국의 공과 바꾸겠다고 말했고 그 예상은 적중했다. 하하는 결국 3연속 우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SBS funE 김재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