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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순직소방관 2명 1계급 특진 추진…19일 영결식

김기태 기자 KKT@sbs.co.kr

작성 2017.09.17 15:08 조회 재생수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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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강릉 순직소방관 2명 1계급 특진 추진…19일 영결식
▲ 강릉 정자 붕괴사고 현장

소방청은 오늘(17일) 강원도 강릉시에서 화재진압을 하다 목숨을 잃은 59살 이영욱 소방위와 27살 이호현 소방사에게 각각 1계급 특진과 옥조근정훈장 추서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두 소방관은 오늘 새벽 4시 29분쯤 강릉시 강문동에 있는 비지정 문화재인 석란정에서 난 화재를 진압하다 건물이 붕괴하면서 잔해에 깔려 숨졌습니다.

두 소방관의 영결식은 오는 19일 오전 10시, 강릉시청에서 거행됩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