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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신문 "자력갱생 대진군…누구도 우릴 도와주려 하지 않아"

김수영 기자 swim@sbs.co.kr

작성 2017.09.17 13:31 조회 재생수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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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유엔의 대북 추가제재에 맞서 '자력갱생'을 연일 강조하며 주민들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북한 노동신문은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국과 그 거수기들이 벌이는 반공화국 제재압박 소동을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계속 풍지박산 낼 것"이라며 "자력갱생, 간고분투는 자기 힘을 믿고 자기 힘에 의거하여 혁명을 끝까지 하려는 조선 혁명가들의 불굴의 혁명 정신이며 투쟁원칙"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신문은 일심단결과 함께 자력갱생의 혁명 정신이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 강국을 일으켜세운 위대한 창조와 변혁의 힘이라며 "자력갱생의 대진군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고 선전했습니다.

이어 신문은 "누구도 우리를 도와주려고 하지 않으며 우리나라가 강대해지고 잘사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며 "피로써 지켜낸 자주적 인민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는 길은 오직 자력자강의 한 길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