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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공영방송 문건 논란에 "쓸데없는 짓 했다"

이주형 기자 joolee@sbs.co.kr

작성 2017.09.15 18:25 수정 2017.09.15 18:40 조회 재생수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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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4일) 열린 교육사회문화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자유한국당 이우현 의원이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공영방송 장악 문건이 나왔다. 잘 됐다고 보냐"라고 질문했습니다.

이 총리는 "쓸데없는 짓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의원은 이어 "박근혜 전 대통령이 이런 말을 했으면 여당이 탄핵했을 것이다"라고 받아치자 이 총리는 "전문위원실 실무자의 탄핵이 가치가 있는지는 모르겠다"라고 응수했습니다. 일부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항의도 이어졌습니다.

이 밖에도 사드 배치, 인사 논란 등에 대응한 이낙연 총리와 이우현 의원 간의 질의응답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