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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 증가·카셰어링 확대…30대 신차 구매 비중 '뚝'

한승환 기자 hsh15@sbs.co.kr

작성 2017.09.15 12:36 조회 재생수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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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승용차 주 수요층인 30대의 신차 구매 비중이 20%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상반기 30대가 구매한 승용차는 14만 4천여 대로 전체의 18.2%를 차지했습니다.

30대의 승용차 구매 비율은 지난 2013년 22.3%에서 매년 감소하고 있습니다.

실업률이 증가하고 차량 공유 서비스 이용이 확산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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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가격이 8·2 대책 이후 5주 연속 이어진 하락세를 멈추고 상승 전환했습니다.

한국감정원은 지난 11일 기준 서울 아파트 가격이 1주일 전보다 0.01%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잠실 주공5단지 50층 재건축 영향으로 송파구 아파트 가격이 상승하고 다른 강남권 아파트 가격 하락 폭이 줄어든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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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분기 기업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 증가했다고 한국은행이 밝혔습니다.

지난 2012년 1분기의 10.4% 이후 5년여 만에 가장 높은 수치이고 3분기 연속 증가세입니다.

반도체 등 전기·전자 업종 매출이 19.8% 증가한 것에 힘입어 제조업 매출액은 8.4% 늘었고 비제조업은 7.3%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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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이 인천시, 인천대 등과 공동으로 스마트 시티와 스마트 캠퍼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들 기관은 공동 연구를 추진해 3단계에 걸쳐 저탄소 그린 캠퍼스와 복지 사각 지역 에너지 자립 기반 등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인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첨단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고 주거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