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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강하다…여자배구 '용병' 듀크, 뛰어난 활약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작성 2017.09.14 21:42 수정 2017.09.15 01:42 조회 재생수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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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컵대회에서 GS칼텍스가 도로공사를 꺾고 첫 승을 올렸습니다.

작지만 강한 새 외국인 선수 듀크가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습니다.

세네갈 출신의 듀크는 국내 여자배구 최초의 아프리카 선수입니다.

키 180cm로 올 시즌 외국인 선수 가운데 가장 작지만, 고무공 같은 탄력이 돋보였습니다.

2세트까지는 고작 한 점에 그치더니 3세트부터 펄펄 날면서 모두 19점을 올려 3대 2 역전승을 이끌었습니다.

5년 만에 국내 무대로 돌아온 도로공사의 이바나는 복귀전에서 27점을 터뜨렸지만, 팀 패배로 아쉬움을 삼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