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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pick] "현실판 톰과 제리?"…쥐에 겁먹고 '혼비백산' 달아나는 고양이

SBS뉴스

작성 2017.09.14 18:46 수정 2017.09.14 19:48 조회 재생수21,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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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 쥐 한 마리가 나타나저 집주인과 함께 고양이가 고군분투하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어제(13일), 'Lucas Santiago' 유튜브 채널에는 '나는 쥐를 잡을 거야'라는 제목과 함께 한 영상이 게시됐습니다.

영상 속 남성은 한 손에 큰 밀대를 쥔 채 세면대 뒤쪽을 조심스럽게 살펴보다가 쥐와 신경전이라도 벌이는 듯 툭툭 칩니다. 

이를 못 버틴 쥐가 세면대 뒤에서 나와 바닥을 이리저리 기어 다니며 날뛰기 시작하자, 당황한 남성이 소리를 지르며 쥐를 밀대로 밀어내며 사투를 벌입니다.

이때, 쥐를 보고 겁먹은 고양이가 화장실 곳곳을 펄쩍펄쩍 뛰어 다니며 문밖으로 탈출을 시도합니다. 
고양이고양이이내 남성이 쥐를 잡는 것을 포기한 채 화장실을 빠져나가는데, 고양이도 서둘러 뒤따라 탈출하려다 문에 끼이는 우스꽝스러운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주인과 고양이가 화장실 밖으로 달아난 뒤 정확한 쥐의 행방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쥐를 두려워하는 고양이의 반전 모습에 누리꾼들은 "고양이가 너무 귀엽다", "현실판 톰과 제리를 보는 것 같았다", "이제 화장실은 쥐의 영역이 됐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영상 픽' 입니다.

(구성= 전연수 인턴, 사진·영상 출처=유튜브 'Lucas Santiago')

(SBS 뉴미디어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