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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pick] 오는 22일 부천에서 세계 최고 비보이 가린다!

김도균 기자 getset@sbs.co.kr

작성 2017.09.14 15:36 조회 재생수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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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뉴스pick] 오는 22일 부천에서 세계 최고 비보이 가린다!
세계 최고의 춤꾼을 가리는 부천세계비보이대회(BBIC)가 오는 22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도 부천 마루광장에서 열립니다.

올해 2회째인 이번 대회에는 수준 높은 국내 댄서와 20개국 500여 명의 해외 게스트가 참가합니다.

미국의 클라우드, 노르웨이의 퀵크루, 한국의 레드불올스타 등 국내에서 자주 볼 수 없었던 세계적인 비보이들이 화려한 춤을 선보입니다.

대회 첫날인 22일에는 '비보이 & 팝핑 솔로 배틀'이 열립니다. 장르별로 예선전을 통해 뽑힌 춤꾼 32명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쟁을 펼칩니다. 이들 가운데 4강에 오른 4명이 24일 열리는 월드 파이널에 진출합니다.

둘째 날에는 팝핑, 락킹, 힙합 등 모든 춤 장르를 어우르는 '올장르 퍼포먼스 대회'가 펼쳐집니다. 사전 비디오 예선을 거쳐 선발된 10개 팀이 퍼포먼스를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립니다.

대회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월드 파이널' 개인·단체전이 열립니다. 개인전은 예선 통과자 4명과 해외 초청게스트 4명이 8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겨룹니다. 단체전은 2017 부천세계비보이 한국대표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갬블러 크루가 해외 초청게스트 7팀과 함께 8강 토너먼트를 펼쳐 최종 우승팀을 가립니다.

이번 대회는 부천시가 주최하고 세계 5대 메이저 대회를 석권한 비보이팀 '진조크루'가 주관합니다. 대회장인 김헌준 진조크루 단장은 오늘(14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비보이 대회를 부천 시민과 함께 즐기고 싶다"며 고 말했습니다.

'뉴스 픽'입니다.

(사진 출처 = 페이스북 BBIC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