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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도 김재욱 “서현진과 호흡, 많은 男 배우들이 부러워해”

SBS뉴스

작성 2017.09.14 15:24 조회 재생수107,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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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도’ 김재욱이 서현진을 극찬했다.

김재욱은 14일 오후 2시 서울 강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극본 하명희, 연출 남건)에서 출연 이유에 대해 전했다.

김재욱은 “배우 분들이 당연히 선택할 수 밖에 없는 글이 좋았다. 글을 영상화 시킬 감독님, 함께 할 배우들에 대한 신뢰가 이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라며 “사전 만남도 중요하게 생각한다. 남건 감독에게 신뢰 갔었고, 하명희 작가를 처음 만난 자리에 서현진도 있었다. 서현진은 많은 남배우들이 함께 하고 싶어 하는 원톱이라 생각한다. 안할 이유가 없었던 작품이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서현진 이야기는 반 농담처럼 말했지만 남자 배우들이 함께 호흡을 해보고 싶어 하는 여배우다. 실제 ‘사랑의 온도’를 서현진과 함께 한다 했을 때 많은 동료들이 그런 반응을 보인 적 없었는데 부럽고 궁금해 하고 응원을 해줬다. 호감이 있더라”라며 “몇 신 촬영은 안했지만 합이나 호흡이 현장 갈 때마다 기대가 된다는 믿음이 생겼다. 촬영장 가는 날이 즐거워 질 수 있을 것 같다”고 칭찬했다

서현진은 극중 꿈을 위해 대기업을 뛰쳐나오는 무모함을 가졌지만, 사랑 앞에선 이성적인 드라마 작가 이현수 역을 맡았다.  김재욱은 사람과 물건을 가리지 않는 명품 컬렉터의 안목을 지닌 사업가 박정우 역을 연기한다.

‘사랑의 온도’는 사랑을 인지하는 타이밍이 달랐던 여자 현수와 남자 정선이 만남과 헤어짐, 그리고 재회를 거치며 사랑의 ‘최적’ 온도를 찾아가는 온도조절 로맨스 드라마. ‘조작’의 바통을 이어받아 오는 18일 첫 방송된다.

사진=김현철 기자
손재은 기자  

(SBS funE 손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