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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애틀란틱 카운슬 선정 2017 세계시민상 수상

남승모 기자 smnam@sbs.co.kr

작성 2017.09.14 14:05 수정 2017.09.14 14:14 조회 재생수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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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文 대통령, 애틀란틱 카운슬 선정 2017 세계시민상 수상
문재인 대통령이 국제협력·분쟁해결 분야의 세계적 연구기관인 애틀란틱 카운슬이 수여하는 2017 세계시민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청와대는 애틀란틱 카운슬 홈페이지에 문 대통령이 수상자로 등재됐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다음 주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할 때 애틀란틱 카운슬이 주관하는 2017 세계시민상 시상식에 참석해 상을 받을 예정입니다.

세계시민상은 애틀란틱 카운슬이 2010년 이래 세계 시민의식 구현과 민주주의 발전 등에 기여한 인사에게 주는 상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문 대통령 외에도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중국 출신의 피아니스트 랑랑이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문 대통령은 본인 개인에게 주는 상이 아니라 촛불혁명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낸 국민께 드리는 것이라고 본다면서 국민께 감사드리고 영광을 돌린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