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년 전 가수로 활동할 당시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습니다.
사진과 함께 황혜영은 "팬클럽이었던 친구가 보내준 나의 20대 때"라며 "꿈을 꾸었던 것 같아. 어리긴 어렸군. 어린 내 모습에 내가 짠해"라는 글도 덧붙였습니다.
황혜영은 사진을 통해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동안 외모'로 놀라움을 주었습니다.
황혜영은 최근 SBS '싱글 와이프'에 출연해 남편 김경록, 4살 쌍둥이와 함께하는 일상생활을 공개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구성 = 최새봄 작가, 사진 출처 = 황혜영 인스타그램)
(SBS 스브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