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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릴리안' 관련 125억 원 규모 손배소 피소

정혜경 기자 choice@sbs.co.kr

작성 2017.09.13 16:08 수정 2017.09.13 16:20 조회 재생수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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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깨끗한나라, 릴리안 관련 125억 원 규모 손배소 피소
유해성분 검출 논란에 휩싸인 깨끗한나라가 생리대 '릴리안'과 관련해 모두 125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당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깨끗한나라는 릴리안 관련 1차 손해배상청구 소송은 모두 6개 사건으로 접수됐으며 원고 3천323명에 청구금액은 88억 5천5백만 원이라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또 "강다현 외 1천286명이 지난 8일 서울중앙지법에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낸 사실을 어제(12일) 추가로 확인했다"면서 "2차 손배소 청구금액은 36억 5천6백만 원이며 이는 지난해 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의 1.7%에 해당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깨끗한나라는 해당 이슈와 관련해 추가 소송이 제기되면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