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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트럼프 대통령 '다카' 폐지 …"드리머 80만 명 추방" 명령

진송민 기자 mikegogo@sbs.co.kr

작성 2017.09.07 18:48 수정 2017.09.08 13:39 조회 재생수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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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드리머(Dreamer)'로 통용되는 '불법체류 청년 추방 유예 프로그램(DACA)' 폐지를 결정했습니다.

지난 2012년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걱정 없이 학교와 직장에 다닐 수 있도록 추방을 유예하는 다카를 도입한 이래 혜택을 받은 불법 체류자 2세 청년은 약 80만 명. 6개월의 유예기간을 뒀지만, 80만 명의 청년들이 추방될 처지에 놓이면서, 미 전역에서 반발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미국 의회는 6개월의 유예기간에 불법 체류 청년의 법적 신분을 보장하는 대체 입법을 추진할 것으로 보이지만, 결과를 장담하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