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제보하기

[영상pick] 우주정거장서 본 거대한 허리케인 '어마'…태풍의 눈도 포착

전연수 인턴, 정윤식 기자 jys@sbs.co.kr

작성 2017.09.06 14:10 조회 재생수18,794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미국 대륙을 향해 북상 중인 허리케인 '어마'의 모습이 국제우주정거장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어제 (5일) 유튜브 'NASA Johnson' 채널에 거대한 크기의 허리케인 어마가 대서양을 지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국제우주정거장 카메라에 포착된 것으로 알려진 영상 속 허리케인 어마는 거대한 위용을 드러내며 빠른 속도로 지구 표면을 휩쓸고 이동했습니다.

영상에서는 회오리 모양으로 뻗어나가는 허리케인 한가운데 있는 태풍의 눈도 포착됐습니다. 

태풍 어마는 현지시간 어제 시속 297km의 강풍으로 태풍 등급에서 최고등급인 5등급으로 격상됐습니다. 태풍 이동 경로에 위치한 미국 플로리다 주의 주민들에게는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현재 5등급 태풍인 어마는 태풍 하비 보다 위력이 강력합니다. 태풍 하비로 인한 피해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인 미국에서는 더 큰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영상 픽'입니다.

(영상 출처=유튜브 'NASA John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