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룸] 뭐니볼 99 : 전통이 아닌 악습, 근절돼야 할 야구계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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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메이저리그에서도 관심을 받을 만큼 특급 유망주였던 고등학교 야구 선수가 후배들을 폭행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야구부에서 일어나는 폭력 사건은 단발적인 것이 아닌데요. 이번 [뭐니볼 99회]에서는 야구부의 악습인 선·후배 간, 코치·선수 간의 폭행 사건에 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NC의 급작스러운 추락 원인과 2연전의 존립 여부에 대해서도 분석해 봅니다. 

배영수 선수의 부정 투구와 박해민 선수의 비매너 논란까지 [뭐니볼 99회]에서 확인하세요. 

오늘은 SBS 이승훈·허금욱 PD, 김환 아나운서, 이성훈 기자, 이동형 작가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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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