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관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알라이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습니다.
잠든 딸을 안고 행복한 듯 미소를 짓고 있는 진관희의 모습에서 '딸 바보'의 모습이 엿보입니다.
이후 한동안 진관희와 친수페이 사이에 아기가 태어났다는 소문이 돌아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는데요, 지난 6월 알라이아의 백일잔치 사진이 중국 매체에 의해 공개되며 딸의 존재가 처음으로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진관희는 홍콩에서 배우 겸 가수로 활동했으며, 지난 2008년 진관희의 컴퓨터에서 여배우 장백지, 종흔동 등의 음란 사진이 유출되는 일명 '진관희 스캔들'이 터지면서 충격을 안겼습니다.
(구성 = 최새봄 작가, 사진 출처 = 진관희 인스타그램)
(SBS 스브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