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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들이받은 승용차, 버스정류장 덮쳐 3명 부상

이호건 기자 hogeni@sbs.co.kr

작성 2017.08.13 16:30 수정 2017.08.13 16:33 조회 재생수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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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 낮 12시 반쯤 경기도 광주시 중대동 한 교회 앞 도로에서 시내버스와 충돌한 승용차가 근처 버스정류장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정류장에 서서 버스를 기다리던 33살 A씨 등 3명이 부상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행히 부상 정도가 심각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는 84살 B씨가 몰던 승용차가 버스정류장으로 진입하려던 33살 C씨의 시내버스 우측을 들이받은 뒤 사고 여파로 버스정류장 쪽으로 가면서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B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는 한편,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