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한국, 청년·여성 고용 여전히 미진"

박수진 기자 start@sbs.co.kr

작성 2017.08.13 14:20 조회 재생수13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한국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국가 평균보다 청년과 여성 고용률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지난 2015년 기준 한국의 15~29세 청년 고용률은 41.5%로 OECD 국가의 같은 연령대 평균 고용률 51.8%보다 10%포인트 낮다고 밝혔습니다.

또 15~64세 여성 고용률도 OECD 국가 평균은 58.6% 이지만 한국은 55.67%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같은 연령대 남성의 고용률은 한국이 75.7%로 OECD 국가 평균인 74.2%보다 높았습니다.

남녀 고용률 격차는 20%포인트로 OECD 국가 평균인 15.6%포인트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