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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안보 망친 세력이 위기설 강조, 대통령 지지율 하락용인가"

전병남 기자 nam@sbs.co.kr

작성 2017.08.13 13:29 조회 재생수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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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최근의 한반도 상황과 관련, 야당을 '안보를 망쳐놓은 세력'으로 규정하며 위기설 조장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백혜련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북한 문제에 대해 미·중 정상 간 통화 이후 미·불 정상 간 통화가 이루어졌고, 이외에도 유럽연합은 오는 14일 정치·안보위원회를 열어 대북 대응책을 논의하기로 했다"며 "전 세계는 공통적으로 북한의 도발 중단을 촉구하고, 평화적 해결에 동의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미국과 북한이 수개월간 '뉴욕 채널'을 가동하며 비밀리에 접촉을 하는 상황에서 야당은 북한 문제 해결에 전혀 도움이 안 되는 '위기설'을 강조하고 있다"며 "안보를 망쳐놓은 세력이 '위기설'을 강조하는 것이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을 떨어뜨리고 야당의 존재감을 위한 것인지 의심이 간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함께 "야당이 주장하는 '안보'가 대체 누구를 위한 '안보'인지 스스로에게 되묻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