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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故 힌츠페터 기자 부인과 '택시운전사' 관람

남승모 기자 smnam@sbs.co.kr

작성 2017.08.13 13:27 수정 2017.08.13 13:43 조회 재생수32,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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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오늘(13일) 오전 서울 용산의 한 영화관에서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 등과 함께 영화 '택시운전사'를 관람했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이번 관람에는 영화 속 주인공인 고 위르겐 힌츠페터 독일 기자의 부인인 에델트라우트 브람슈테트 여사도 함께했습니다.

'택시운전사'를 제작한 장훈 감독을 비롯해 영화에 출연한 배우 송강호·유해진 씨 등도 문 대통령과 함께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택시운전사'는 대한민국 민주화 과정을 알린 한 외국인의 노력으로 민주주의가 성공하게 된 계기를 보여준다며 힌츠페터 기자 등에 대한 예의와 존중의 의미를 담아 영화를 관람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