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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처럼 변덕스러운 태풍" 말에…세상을 바꾼 여자

이은재 에디터, 하현종 기자

작성 2017.08.13 14:06 수정 2017.08.14 10:59 조회 재생수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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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미국에서는 태풍이 올 때마다 여성스러운 이름을 붙였다. 그리고 남자 캐스터들은 태풍을 두고 여성을 비하하는 표현을 썼다. 그때 태풍 센터에 찾아온 한 여자, '록시 볼턴.' 처음으로 이 관행에 항의한 여성이었다. 결국 항의 10년 째인 1979년, 'Bob'이란 남자 이름이 처음으로 사용되며 성차별적인 관행에 변화가 생겼다. 가장 가까이에 있는 불합리한 일을 넘기지 않고 행동에 옮겨 세상을 바꾼 여자, 록시 볼턴. 우리는 그를 알고 있는가?

미씽 - 그 많던 여자는 다 어디로 갔을까? 여덟 번째 여자, 록시 볼턴.

기획/하현종, 이은재  그래픽/김태화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