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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MART] 구글, 가상현실·인공지능 활용한 '반짝 박물관' 열다

김수형 기자 sean@sbs.co.kr

작성 2017.08.11 12:45 조회 재생수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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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가상현실,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전 세계 문화유산과 예술 작품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관을 국립중앙박물관에 열었습니다.

가상현실로 펼쳐진 동양화의 한 장면에 자신이 원하는 대로 그림을 그립니다.

카드 보드로 만들어진 안경을 쓰면 전 세계 유명 박물관에 전시된 작품을 실감 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임재현/구글코리아 정책총괄 : 이번에 처음으로 유럽 이외의 지역에서 한국에서 실시 됐는데요. 이렇게 다수의 어린이들에게 다가가는 교육적인 프로그램을 했다는 것이 전 세계에서 처음 시도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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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 오늘의 날씨 알려줘.) 오늘 명동, 하늘은 흐리고 오후 늦게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궁금한 걸 척척 답하기도 하고, 원하는 음악을 찾아 들려주기도 합니다.

SK텔레콤이 새로 선보인 인공지능 스피커는 배터리를 내장해 집 밖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특징입니다.

사람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도록 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시켜 음성 인식률을 높였습니다.

[박명순/SK텔레콤 AI 사업 본부장 : 가장 간편한 방법으로 제가 기존에 필요로 하던 콘텐츠를 소비하거나 이런 것들을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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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현실 기술을 활용한 테마파크가 인천 송도에 문을 열었습니다.

가상현실 기기를 착용한 사람들이 현실인 것처럼 보트를 타고 래프팅을 즐깁니다.

실제 낙하산을 타고 내려오는 것도 가상 현실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강만석/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대행 : 콘텐츠와 기술 간 융복합을 이끌어 내는 데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SBS 인기가요 콘텐츠를 활용해 실제 현장에 있는 듯한 생생한 뮤직비디오를 즐길 수 있는 코너도 선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