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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영화 '택시운전사' 관람…5.18 관련 시민들도 만나긴 했다만

엄민재 기자 happymj@sbs.co.kr

작성 2017.08.10 16:32 수정 2017.08.10 17:11 조회 재생수26,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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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9일)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가 서울 영등포 CGV를 찾아 영화 ‘택시운전사’를 관람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안 전 대표는 1980년 5월 21일 당시 전남매일 사진기자로 활동하며 전남도청 앞 집단발포 현장을 목격하고 사진으로 남긴 나경택 전 연합뉴스 전남지사장과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회원을 만나기도 했습니다.
 
이날 안 전 대표는 나 전 지사장 등 참석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제대로 나라 바꾸고 민주주의 제대로 세우겠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안 전 대표는 다소 어색해하는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한편 안 전 대표는 오늘, 공식적으로 국민의당 당 대표 후보로 등록했습니다. 당내 반발이 심상치 않은 가운데, 안 전 대표의 향방이 주목됩니다. 

(SBS 비디오머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