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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뽀얀거탑 113 : 무한한 고통 대신 편안한 죽음을 택할 권리 (호스피스, 여드름)

조동찬 기자 dongcharn@sbs.co.kr

작성 2017.08.10 08:05 조회 재생수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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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4일부터 죽음을 앞둔 환자의 편안한 죽음을 도와주는 호스피스의 대상이 확대됐습니다. 암 환자뿐 아니라 만성 간경화, 에이즈(AIDS), 만성 폐쇄성 호흡기질환 말기 환자도 호스피스를 받을 수 있는데요. 내년 2월부터는 인공호흡기·심폐소생술·혈액투석·항암제 투여 등의 연명의료도 거부할 수 있습니다.

호스피스 대상 확대와 연명의료 중단 합법화를 골자로 한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의 개정. 투병 중인 말기 환자가 존엄한 죽음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게 한다는 취지입니다.

하지만 호스피스나 연명의료 중단을 결정하는 복잡한 절차와 일부 병원의 호스피스 병동 독점 등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호스피스 대상 확대의 실효성과 보완점은 무엇인지 [뽀얀거탑 113화]에서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오늘도 SBS 조동찬 의학전문기자, 김소원 아나운서, 임채선 원장이 함께합니다.

*뽀얀거탑에 사연을 보내주세요. 건강상담을 해드립니다 : tow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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