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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pick] "다시는 아프지 마렴"…'슈퍼 걸'이 울리는 희망의 종소리

조도혜 작가, 정윤식 기자 jys@sbs.co.kr

작성 2017.08.08 17:30 수정 2017.08.08 17:41 조회 재생수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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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미국 플로리다의 한 병원에서 촬영된 영상입니다.

'슈퍼 걸' 옷을 입은 아기 에밀리가 부모님 손을 잡고 아장아장 걷고 있는데요.

에밀리의 등장에 환호성과 박수를 보낸 사람들은 이 병원 의료진들.

백혈병 치료를 무사히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에밀리를 축하하기 위해 모인 겁니다.

병원 식구들의 노래와 율동에 에밀리도 신이 나는지 손뼉을 치며 즐거워하는데요.

아프고 힘든 치료를 받으면서도 늘 웃음을 잃지 않아 '슈퍼 걸'로 불리던 에밀리.

이제 퇴원을 알리는 종을 직접 울리며 축복 속에서 병원을 떠나게 됐습니다.

앞으로도 경과를 더 지켜봐야 하지만 활기차고 사랑스러운 '슈퍼 걸'은 잘 이겨낼 것이라며 누리꾼들도 응원을 보탰습니다.

'영상 픽' 정윤식 입니다.

(구성: 조도혜, 편집: 김보희, 영상 출처: 페이스북 Emilie Meza's Bone marrow transplant Journ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