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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pick] "끼익! 쾅!"…스마트폰 보행족에게 생기는 일 '스몸비 주의보'

김민아 인턴, 정윤식 기자 jys@sbs.co.kr

작성 2017.08.03 17:57 조회 재생수7,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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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뚫어지게 쳐다보며 걷다가 기찻길로 그만 뚝 떨어져버리고 차가 멈춘 지도 모르고 직진하다가 그대로 부딪힌 뒤 사과를 합니다.
 
빨간 불인지도 모르고 주저 없이 횡단보도를 건너는 여자는 자칫하면 큰 사고가 날 뻔 했습니다.
 
앞 좀 보고 다니라고 강아지도 짖어보지만 유모차를 밀고 다니는 아기 엄마마저도 스마트폰에서 빠져나오지 못합니다.
 
자전거를 타고 셀카를 찍던 학생은 넘어지는 정도의 대가를 치렀지만 이렇게 달려오는 차에 치이면 생명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이 영상은 스마트폰을 보면서 걷는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주기 위해 연출된 영상인데요.
 
누리꾼들은 스마트폰에 빠진 채 길을 걷는 이른바 스몸비('스마트'와 '좀비'의 합성어)족이 늘어나는 요새 남일 같지 않다는 반응을 내놓고 있습니다.
 
'영상 픽' 정윤식입니다.

(영상 출처 = 유튜브 히로시마현 사카쵸 PR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