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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pick] '발로 차고, 내던지고'…中 사육사 아기 판다 학대 논란

유지원 웹PD, 김도균 기자 getset@sbs.co.kr

작성 2017.08.02 14:05 조회 재생수99,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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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간으로 지난달 12일, 중국 쓰촨성 청두의 판다 연구기지에서 촬영된 영상입니다.

주변을 정리하고 우리를 나서려는 사육사를 새끼 판다 두 마리가 졸졸 따라다닙니다.
'발로 차고, 내던지고'…中 사육사 아기 판다 학대 논란사육사는 문밖으로 나가려는 판다를 번쩍 들어 다시 우리 안으로 던져버립니다.

판다들이 끈질기게 달라붙자, 이제는 다리를 붙잡고 질질 끌거나 큰 소리로 윽박지르기까지 합니다.
'발로 차고, 내던지고'…中 사육사 아기 판다 학대 논란중국 SNS를 통해 빠르게 퍼진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동물 학대라며 거세게 비판했습니다.
'발로 차고, 내던지고'…中 사육사 아기 판다 학대 논란논란이 커지자 연구기지 측은 "영상 속 판다들이 우리를 따라 나오려는 과정에서 사육사를 할퀴어서 나온 행동"이라며 해명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누리꾼들은 '아직 어린 판다에게 저렇게 폭력을 행사하는 건 정당화될 수 없다'며 분노하고 있습니다.

'영상 픽'입니다.

(사진 및 영상 출처= 유튜브 Ivan Za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