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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폴 '시신유기' 병원장 과다투여 장면 CCTV 복원

정경윤 기자 rousily@sbs.co.kr

작성 2017.08.02 15:51 수정 2017.08.02 16:52 조회 재생수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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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폴 투여 환자가 숨지자 자살로 위장해 시신을 유기한 병원장이 사건 당일 환자에게 프로포폴을 과다 투여한 사실이 복원한 CCTV를 통해 확인됐습니다. 해당 영상은 대검찰청 과학수사부 영상분석팀에서 복원됐는데요, 마약류 의약품인 프로포폴 12cc, 6cc, 6cc를 일정 간격으로 차례로 주입하는 모습도 포함됐습니다. “영양제만 투여했다”던 병원장은 CCTV가 공개되자 프로포폴 투여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이후 지난 31일 통영의 한 선착장에서 현장검증을 한 병원장, 태연한 목소리로 상세하게 범행 당시 상황을 설명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