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주사 한 대가 없어 죽어가요"…오지로 간 낭만닥터

만 원도 안 되는 주사를 맞지 못해 죽어가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돕고 싶어서 의사가 된 사람이 있습니다. 많은 의사들이 많은 돈을 벌어 넉넉하게 살고 있을 때 아픈 사람을 돕겠다는 생각 하나로 의사가 돼 13년 동안 아프리카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의사가 있습니다.

고향 땅, 한국에 돌아올 생각보다는 약이나 의료기기를 조금만 더 지원 받으면 더 많은 사람을 살릴 수 있다는 아쉬움이 더 큰 의사입니다. 그런 이재훈 의사에게 여러분의 정성을 전달하려고 합니다. 

마다가스카르 낭만닥터 이재훈 후원하기 ▶ SBS '나도펀딩'  ▶ 네이버 '해피빈'    

(SBS 스브스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