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원도 안 되는 주사를 맞지 못해 죽어가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돕고 싶어서 의사가 된 사람이 있습니다. 많은 의사들이 많은 돈을 벌어 넉넉하게 살고 있을 때 아픈 사람을 돕겠다는 생각 하나로 의사가 돼 13년 동안 아프리카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의사가 있습니다.
고향 땅, 한국에 돌아올 생각보다는 약이나 의료기기를 조금만 더 지원 받으면 더 많은 사람을 살릴 수 있다는 아쉬움이 더 큰 의사입니다. 그런 이재훈 의사에게 여러분의 정성을 전달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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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