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 세종과학기지에 블랙핑크에 푹 빠진 팬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스브스뉴스가 인터뷰를 해봤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 순간 빠져 있었다는데…남극에서는 어떻게 '덕질'을 하고 있는 걸까요? 그리고 이 귀엽고 열정적인 남극의 팬을 위해 스브스뉴스가 나섰습니다. 블랙핑크로부터 답장이 왔다는데…! 남극에서도 식지 않는 팬심, 항상 마지막인 것처럼 덕질하세요!
기획/하현종, 이은재 그래픽/김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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