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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북인가 납북인가…소문만 무성한 '임지현 미스터리'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태현 변호사, 김현욱 국립외교원 교수, 김영환 SBS 선임기자, 안정식 SBS 북한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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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지현 숙소 가보니…커지는 '재입북 미스터리'
 
김태현 변호사
"'납북설'과 정면 배치되는 '위장 탈북설'도 나오는 상황"
 
김영환 선임기자
"임지현 살던 숙소서 수상한 흔적들 발견돼"
"누가 뒤져 놓은 것처럼 난장판인 상태"
 
안정식 기자
"납치 가능성 열려있어…대남공작원 주장은 신중히 접근해야"
"北 선전매체 속 임지현 표정 보니…'압박' 받은 듯"
"김정은 정권서 재입북 늘어나는 추세…北 조직적 행동 가능성"
"재입북 배경, 여러 가능성 열어둬야…정확한 조사는 어려울 것"
 
김현욱 교수
"탈북자들, 北에 남겨진 가족과 남한서 같이 살기 위해 송금"
"돈 제대로 전달 안 될 때 중국 가는 경우 많아"
"임 씨, 가족 문제로 재입북 가능성 높아 보여"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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